- 에이미, 마약 투약‧성폭행 모의 연예인 폭로글 ‘돌연 삭제’…왜?
- 입력 2019. 04.17. 11:15:4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연예인 A군과 프로포폴, 졸피뎀을 투약했다고 밝힌 에이미가 돌연 폭로글을 삭제했다.
17일 오전 에이미의 인스타그램에는 마약 투약 및 성폭행 모의 연예인 폭로글이 삭제된 상태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 16일 과거 자신이 프로포폴, 졸피뎀 투약 과정에서 함께한 남자 연예인 A군이 있었다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로했다. 그는 “당시 투약을 함께 했던 연예인 A군이 자신의 정체를 밝힐 수 있으니 ‘에이미 성폭행 사진, 영상을 찍자’고 제안했다더라”라고 해 파장이 일어났다.
에이미는 연예인 A군에 대해 자신이 조사받을 당시 군대에 있었고 “저에게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라고 설명했다. 해당 글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네티즌들은 A군 찾기에 나섰다. 논란이 커지자 에이미는 폭로글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이어 2014년 졸피뎀 투약 혐의로 기소돼 강제출국 명령을 받았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