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미녀 골퍼' 수이샹, 일본 아닌 한국 택한 이유는? "경쟁력 더 높아"
- 입력 2019. 04.17. 12:40:16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중국인 골퍼 수이샹 선수가 한국 무대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8 뉴스'에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데뷔를 앞둔 중국인 골퍼 수이샹 선수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CLPGA에서 5년간 활동했다. 한국과 일본 진출을 놓고 고민한 끝에 한국행을 택했다.
수이샹은 "KLPGA는 (일본보다) 도전의식을 북돋아주고, 경쟁력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 한국 무대에 도전하는 이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같은 광저우 출신의 롤모델 펑샨샨 선수에게 들은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펑샨샨 선수는 '한국 선수들은 경기력이 탄탄하며, 한국에서 잘하려면 비거리를 늘리고, 쇼트게임을 잘 해야 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수이샹은 오는 19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9에 도전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