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건강] '나는 몸신이다' 매스틱 검, 세계 3대 천연 항생물질…효능은?
입력 2019. 04.17. 14:44:28
[더셀럽 안예랑 기자] '나는 몸신이다' 매스틱 검의 효능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매스틱 검이 소개됐다.

이날 매스틱검을 직접 맛본 이용식은 "생강으로 만든 편 느낌이다"고 말했고 레이디제인은 "민트처럼 시원한 맛이 있다"고 말했다.

매스틱 검은 그리스 키오스 섬에서만 자생하는 나무에서 채취되는 미색의 물질이다. 추출되는 모양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과 흡사해 '신의 눈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매스틱 검은 매스틱 나무가 완전히 자랐을 때만 채취가 가능한데 매스틱 나무가 2m까지 자라는데까지 보통 40~50년이 소요된다. 매스틱 검은 1년에 단 한 번만 채취할 수 있으며 나무 한 그루에서 채집할 수 있는 양 또한 150~180g정도로 극소량이다.

임경숙 임상영양학 박사는 "그리스인들은 전부터 매스틱 검을 상복부 불쾌감이나 위통, 소화불량, 위궤양이 있을 때 완화 목적으로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오한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자일리톨, 프로폴리스와 함께 세계 3대 천연 항생물질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면서 "매스틱 검은 기능성 소화 장애 증상인 만성 위 통증이나 위 식도 역류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매스틱검의 효능을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