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나인 전도염 “방탄소년단 제이홉 선배님 보고 울 뻔” [비하인드]
입력 2019. 04.17. 15:02:38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원더나인 멤버 전도염이 선배그룹의 조언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는 원더나인의 첫 번째 미니앨범 ‘XIX’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전도염은 “‘언더나인틴’을 할 때 제이홉 선배님이 도움을 주셨다. 평소에도 방탄소년단 선배님을 좋아한다. 방문해주셔서 울 뻔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많은 선배님이 조언해주셨는데 제이홉 선배님이 ‘진심으로 하면 보는 사람들도 진심으로 감동 받을 것’이라고 해주셨다”라고 조언을 밝혔다.

이승환은 “제가 ‘HER’ 무대를 준비할 때 블락비 선배님이 오셨다. 아이돌이라고 하면 칼군무를 생각하지 않나. 그때 제가 리더였는데 안무를 칼군무로 맞춰가고 있었다. 중간점검을 보시고 ‘딱딱한 느낌있는 게 중요하지만 각자 개인의 매력을 살리는 게 좋다’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좋은 무대를 꾸며가도록 준비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은 아라비아 숫자 19의 표기로 ‘언더나인틴’에 참가했던 9명의 만 19세 미만 소년들이 아이돌로서 하나가 됐음을 뜻한다.

타이틀곡 ‘스포트라이트(Spotlight)’는 흥겨운 트랩과 댄스 홀 비트 바탕의 라틴 팝 사운드가 특징으로 중독성 있는 보컬 멜로디와 라틴 피아노, 스카 기타 그리고 쿠바 호른에 멋지게 울려 퍼지는 후크가 인상적인 곡이다. 지난 13일 공개됐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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