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시의 데이트' 볼빨간 사춘기 "벚꽃 분위기 내려 헤어도 핑크로"
- 입력 2019. 04.17. 15:18:40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여성 듀오 볼빨간 사춘기가 봄을 겨냥한 '나는 봄'을 자랑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훅 들어온 초대석에 볼빨간 사춘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은 "활동곡 '나만 봄'은 대놓고 봄을 저격한 노래"라며 "좋아하는 사람이 나만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과 나만 갖고 싶은 봄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한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봄도 왔고, 벚꽃 느낌의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저희 헤어 컬러도 핑크로 바꿔 화사한 봄을 연출했다"고 말했다.
볼빨간 사춘기의 '나만 봄'은 공개되자마자 차트 1위를 달성하며 여전히 음원 상위권에서 순항중이다. 이에 우지윤은 "차트 1위 했을때 한 시간 간격으로 계속 체크했다. 1위 순간, 다 함께 박수치며 좋아했다"고 회상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