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출연…박하선 직장 동료役
입력 2019. 04.17. 15:43:55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황정민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출연을 확정했다.

황정민의 소속사 이매진아시아는 17일 "황정민이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마트 매니저 나순자 역할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 연출 김정민)은 2014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 드라마를 그린다.

황정민은 여주인공 손지은(박하선)이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하는 마트의 매니저 나순자로 분한다. 나순자는 함께 일하는 지은의 상태를 항상 세심하게 포착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 안아주는 인물이다. 황정민은 온화한 마음씨와 걸쭉한 사투리를 겸비한 나순자 역할을 감칠맛 나게 소화해 명품 배우답게 브라운관에서의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최근 황정민은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눈이 부시게'에서 용한 무당 역할로 특별출연해 짧은 등장 속에서도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평일 오후 세 시의 연인'은 상반기 채널A에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매진 아시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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