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성 측 "에이미 주장 사실 아냐…입장 밝히는 것도 고통" [공식입장 전문]
- 입력 2019. 04.17. 17:42:23
- [더셀럽 심솔아 기자] 가수 휘성이 에이미가 주장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 반박했다.
휘성은 17일 공식입장을 내고 "휘성은 단연코 그런 사실이 없으며 만약 상대가 주장하는 대로 녹취록이 있다면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을 받겠다"며 단호한 입장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2013년 군 복무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며 "당시 군 검찰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병원 치료 목적에 따라 의사 처방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증명돼 혐의를 벗었다. 이후 수면제 복용과 관련해서도 조사를 받았으나 이 역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는 것 만으로도 당사자에게는 큰 고통이며 이에 입장을 전하기까지 힘든 결정이었다"라며 "지난 일로 인해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에이미는 16일 자신의 SNS에 남자 연예인 A씨와 함께 프로포폴을 투약했으나 자신이 그 사실을 묻어줬다고 주장했다.
또 A씨가 이를 감추기 위해 자신에게 성폭행 등을 사주하려했다고 밝혀 큰 논란이 일었다. 이에 A씨가 휘성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며 휘성 측은 "자세한 사실 확인중"이라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다음은 휘성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휘성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입니다.
지난 16일 SNS에서 휘성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휘성은 단연코 그런 사실이 없으며, 만약 상대가 주장하는 대로 녹취록이 있다면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을 받겠습니다.
또한 휘성은 2013년 군 복무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당시 군 검찰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병원 치료 목적에 따라 의사 처방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증명돼 혐의를 벗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이후 수면제 복용과 관련해서도 조사를 받았으나, 이 역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는 것 만으로도 당사자에게는 큰 고통이며, 이에 입장을 전하기까지 힘든 결정이었음을 말씀 드립니다. 지난 일로 인해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