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탐사대' 16개월 유아 멍투성이로 사망…유아 父 "몽유병 때문에 기억 안나"
- 입력 2019. 04.17. 20:54: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실화탐사대'에서 멍투성이로 발견된 16개월 유아의 죽음에 대해 파헤친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16개월 멍투성이 송이의 죽음에 대해 추적한다.
한 유아가 호흡이 없다는 신고에 출동한 구조대원. 아이의 몸은 이미 차게 식어있었고, 누군가에게 물린 것 같은 흔적을 포함, 몸 곳곳에는 멍과 상처가 가득했다.
부검 결과 직접적 사인은 두개골 골절에 의한 출혈. 마지막 순간에 아빠와 단 둘이 있었다는 아이, 송이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아빠는 송이가 침대에서 떨어졌다고 하지만, 전문가들은 떨어져서 생긴 상처라고 보기는 힘들다고 말한다. 사고 후 정신병동에 입원한 아빠는 몽유병 때문에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송이가 사망한 4월 2일, 그날의 진실을 '실화탐사대'가 알아본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실화탐사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