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7살 최연소 마라토너 김성군, 달리는 이유는?
입력 2019. 04.17. 20:55: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재발굴단’ MC들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

17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엄마를 위해 23km 마라톤에 도전하는 7살 소년 김성군 군이 출연한다.

지난 2월, 정읍에서 열린 한 마라톤 대회에 최연소 마라토너로 7살 김성군 군이 참여했다. 성군 군은 만 4살 때 이모가 참여한 마라톤 대회에서 응원 차 뛴 바 있다. 그 후 마라톤의 매력에 빠져 꾸준히 대회에 참가하게 됐고 지금까지 참가한 대회만 40여개다.

성적도 상위 20%의 순위에 들었기에 대한민국의 레전드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도 놀랐다. 성군 군이 마라톤에 더 매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신발과 체육복 선물 뿐 아니라 본인의 출연료까지 전액 성군 군에게 전달해 제작진에게 놀라움과 훈훈함을 선사했다고 한다.

성군 군이 놀라운 의지를 보인 이유는 엄마에게 집을 사주겠다는 목표가 있었다. 아이와 엄마에게는 어떤 사정이 있는 걸까.

‘영재발굴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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