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뱅커’ 김태우, 노조에 육아휴직 묻다가 된통… “노조 무시하냐”
입력 2019. 04.17. 22:34:1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더 뱅커’에서 김태우가 은행 직원들에게 “무시를 한다”는 오해를 샀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에서 이해곤(김태우)는 은행의 직원들을 불러 육아휴직 제도에 대해 직원들의 반응을 물었다.

그러나 직원들은 “건의는 늘 있지만 다 들어줄 수 없다. 차라리 월급을 올려주는 게 낫다” “유명무실한 제도다. 사용하는 사람도 없다”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제도”라는 반응을 토했다.

이에 이해곤은 화를 내며 “사회적인 분위기를 물어보는 게 아니다”고 소리쳤다. 그러자 직원들은 도리어 더 화를 내며 “우리 노조 무시하냐. 갑자기 불러내서 입바른 소리를 하는 게 무시를 하는 게 아니면 뭐냐. 정말 대화를 하고 싶으면 협상 테이블을 만들어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더 뱅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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