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2019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美 타임 선정
- 입력 2019. 04.18. 09:20:14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됐다.
타임은 17일(현지시간) '2019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의 기사를 게재하고 방탄소년단, 프란치스코 교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전 미국 영부인 미셸 오바마,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 100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타임은 미국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오른 싱어송라이트 할시의 추천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은 놀라운 재능과 매력뿐 아니라 헌신적인 커뮤니티를 보유함으로써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지난 몇 년 동안 판매 기록을 깨뜨리고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관객들을 위해 공연하는 등 음악 산업에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라고 극찬을 이어갔다.
방탄소년단이 이름을 올린 타임 '2019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은 타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자 발행본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