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측 "'이터널스' 미팅 진행, 마블 답변 기다리는 중" [공식]
입력 2019. 04.18. 09:34:55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마동석이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 '이터널스' 출연을 조율 중이다.

18일 미국 다수의 연예매체는 한국의 배우 마동석(돈 리)가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더 이터널스'에 캐스팅 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마동석 소속사 빅펀치이엔티 측은 더셀럽에 "최근 긍정적으로 미팅을 진행한 것은 사실이나 아직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마블 쪽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역할에 대해서는 보안 유지로 인해 말을 아꼈다.

MCU의 새 작품 '이터널스'는 1976년 잭 커비가 발표한 코믹북을 원작으로 하며 '로데오 카우보이'를 연출한 클로이 자오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특히 영화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을 조율중이라고 전한 바 있어 전 세계 마블 팬들이 주목하고 있기도 하다.

최근 한국 영화판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마동석은 대형 블록버스터 MCU 영화로 할리우드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