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은숙, 킹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청아와 한솥밥
입력 2019. 04.18. 09:55:37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조은숙이 킹스엔터테인먼트(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8일 소속사 킹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조은숙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조은숙은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충무로에 입성, 제 17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받으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깡패수업' '플라스틱 트리' '종려나무 숲' '올레' 등의 작품에 출연했고 드라마 '야망의 전설'로 KBS 연기대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조은숙은 '프로포즈' '여름향기' '101번째 프로포즈' '산너머 남촌에는 '내 딸 서영이' '차달래 부인의 사랑' 등 많은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뮤지컬과 연극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배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킹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은숙은 스크린, 브라운관은 물론 뮤지컬, 연극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내공을 탄탄히 쌓아온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다. 또 다른 전성기를 맞이할 조은숙과 함께 동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장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쌓아온 내공을 더 크고 넓게 펼칠 수 있도록 소속사가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킹스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및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인 킹스미디어와 함께 킹스랜드 산하에 있는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드라마, 예능, 음반 제작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킹스엔터테인먼트에는 이청아, 정영기, 서재규, 윤진솔, 김도윤, 김라희, 김현이 소속되어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킹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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