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이기광 오늘(18일) 논산훈련소 입대 “2년 뒤 다시 만나”
입력 2019. 04.18. 10:26:33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이 오늘(18일) 입대한다.

이기광은 이날 논산훈련소에 입대,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후 의무경찰로 복무할 예정이다. 본인의 뜻에 따라 별도의 입대 행사 없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기광은 입대 하루 전인 지난 17일 하이라이트 공식 홈페이지에 자필 편지를 남겼다. 그는 “데뷔한지 벌써 10년이 지났다. 시간은 정말 빨리 흐르는 것 같다. 10년이란 시간동안 참 행복했던 거 같다”라고 적었다.

이어 “여러분 덕분에 정말 많은 순간들이 행복하고 소중하고 즐거웠던 거 같다”라며 “좋은 추억 하나를 가져가게 된 거 같아 정말 행복하다. 항상 저와 우리 친구들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 진심을 다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기광은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다가왔다. 10년이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 것처럼 1년 7개월이란 쉬는 시간도 정말 서로에게 더 알차게 행복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서로에 대한 감사함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쉼이 되며 금방 지나가지 않을까 싶다”라며 “너무 걱정 말고 서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쉬며 우리는 2년 쯤 뒤에 밝게 웃으며 다시 만나자”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기광에 이어 손동운도 오는 5월 9일 입대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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