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수 2막 시작"…'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최종목표는 최원영
- 입력 2019. 04.18. 11:20:0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이 복수의 2막이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나이제(낭궁민)가 선민식(김병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이재준(최원영)과 본격적으로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동안 숨겨졌던 나이제의 최종 목표가 공개됐다. 선민식은 눈 가림에 불가, 모든 내막을 알고 있던 나이제의 최종 목표는 이재준이었던 것.
언제나 그렇듯 나이제는 빈틈없는 계획을 이어갔다. 선민식을 저격하기 위해 안진철(이재용 분)을 포섭하는가 하면, 정의식(장현성 분) 검사와 손을 잡으며 차근차근 반격을 준비해 나갔다.
처음부터 모든 것이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이재준이 모든 것을 아는 듯한 뉘앙스로 떠보는가 하면, 나이제가 형 집행정지를 기획하며 재소자 2명이 죽었다는 것이 밝혀진 것.
이에, 나이제는 특유의 포커페이스와 능청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선과장이 끝이 아니면 누구냐. 혹시 나냐”는 이재준의 질문에 천연덕스럽게 빠져나감은 물론, 형 집행정지 사망자 건으로 인해 오정희(김정난 분)와의 공조가 틀어지기 직전 “왜 판코니 빈혈이 아닌 백혈병으로 죽은 거냐?”는 한마디로 전세를 역전 시켰다.
결국 선민식과의 수 싸움은 나이제의 승리로 돌아갔다. 안진철, 정의식의 도움으로 하은 병원의 비리를 세상에 폭로, 선민식을 잡은 것. 이후 한빛(려운 분)의 접견 영상으로 또 한번 협박하는 선민식에게 역공을 날리며 사이다를 자아내 안방극장을 환호케 만들기도.
‘닥터 프리즈너’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닥터 프리즈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