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선, 故 장자연 사건 재언급 "억울하게 전과자 신세…재심하고파"
- 입력 2019. 04.18. 12:58:51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김부선이 故 장자연 사건을 재언급했다.
김부선은 18일 자신의 SNS에 "박주민 변호사님. 아니 의원님 안녕하세요"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김 씨(당시 故 장자연 소속사 대표) 고소한 사건을 재심하고 싶다"라며 "이재명 사건 밝힐 수 있도록 자리 좀 마련해 주실 순 없을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학의 사건 피해 여성이 2차 고소한걸 무혐의 판결한 판사가 제 사건 항소 주심 판사였다는건 아시나요? 3년 간 재판 한 번 못 받고 검사 측이 증인 신청을 허가 했음에도 김 씨는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또 "난 억울하게 전과자까지 됐다"고 호소했다.
김부선은 앞선 2013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과거 성상남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가 날 술집으로 불러내 대기업 임원을 소개해줬다"고 폭로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김부선은 명혜췌손 혐의로 2016년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았다. 당시 박주민 의원은 김부선의 변호를 맡았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부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