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진아, 중독성 강한 신곡 ‘자기가 좋아’·‘고향(공부의 노래)’ 발표…19일 음원 공개
- 입력 2019. 04.18. 13:01:26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태진아가 2019년 신곡을 발표한다.
19일 발매되는 태진아의 신곡 '자기가 좋아'(작사·작곡 조성현)는 중독성이 강하며 신나는 댄스리듬의 곡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어깨를 들썩이게 하며 태진아 특유의 허스키한 샤우트 창법으로 귀를 즐겁게 한다.
또한 '고향 (농부의 노래)'(작사 강원석, 작곡 이승수)은 시인 강원석이 농부였던 부모와 농사를 지으며 3대가 함께 살았던 고향의 추억을 담은 노래다.
태진아는 “평소 농민들을 위해 쉽게 접할 수 있는 흥겨운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며 “처음 시를 접한 뒤 가사내용이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어서 가슴을 찡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태진아가 평소에 즐겨 부르던 노래 중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 조용필의 ‘정’, 장현의 ‘미련’ 등 잔잔한 곡들이 수록돼 기대를 높였다.
한편 태진아의 신곡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음원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아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