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동석→안젤리나 졸리, '이터널스' 출연 물망 배우에 관심↑
- 입력 2019. 04.18. 13:48:35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마동석과 안젤리나 졸리가 나란히 마블 신작 히어로 영화 '이터널스' 출연자 물망에 올랐다.
18일 미국의 연예매체는 한국 배우 마동석이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더 이터널스'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마동석의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 측은 "긍정적으로 미팅을 진행한 것은 사실이나 아직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며 "마블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마동석이 출연을 기다리고 있는 '이터널스'는 1976년 잭 커비에 의해 코믹북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수백만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초인 종족 이터널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마동석이 '이터널스'를 통해 마블 히어로물에 참여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터널스' 출연자로 거론되고 있는 이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가장 대표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배우는 미국 유명 배우 안젤리나 졸리다.미국의 영화 매체들은 안젤리나 졸리가 마블 차기작 '이터널스' 출연을 논의중이라고 보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1982년 영화 '라스베가스의 도박사들'로 데뷔했으며 '툼레이더'(2001), '미스터&미세스 스미스'(2005)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탁월한 액션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루크 에반스, 소피아 부텔라 등이 '이터널스' 출연자로 거론되고 있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는 최근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 '리틀 드러머걸' 남자 주인공으로 국내에 익히 알려져 있다.
루크 에반스는 '분노의 질주:더 멕시멈'(2013) '호빗:스마우그의 폐허'(2013) '미녀와 야수'(2017) 등에 출연했으며, 소피아 부텔라는 '스타트렉 비욘드'(2016), '미이라(2017) '아토믹 블론드'(2017)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마동석이 '이터널스' 출연을 확정지어 할리우드로 영역을 확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더셀럽DB,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