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성·김하늘→이정재·신민아…JTBC, 5月 신규 드라마 라인업 공개
입력 2019. 04.18. 15:07:09
[더셀럽 안예랑 기자] JTBC가 화려한 드라마 라인업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18일 종합편성채널 JTBC 측은 5월 신규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오는 5월 27일에는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가 방송된다. '바람이 분다'는 감성멜로의 장인 감우성과 김하늘이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로 분해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키는 로맨스다.

감우성은 탄탄대로였던 인생에 갑자기 시련이 닥치며 아내인 수진만은 지켜내려는 남자 권도훈으로 분한다. 김하늘은 인생의 전부였던 도훈과의 결혼에 위기가 생기며 예상하지 못한 선택을 하게 되는여자 수진으로 완벽하게 변신한다.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후속으로는 '보좌관'(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이 방송된다. '보좌관'은 천만배우 이정재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많은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을 그린 작품이다.

이정재는 4선 의원의 수석 보좌관이자 권력의 정점을 향한 집념을 가진 장태준 역을 맡았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사랑받는 배우 신민아는 비례대표 초선의원이자 당대변인 강선영으로 분해 열정과 패기로 유리천장에 도전한다.

'보좌관'은 '미스 함무라비' 'THE K2'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바람아 분다'는 '으라차차 와이키키2' 후속으로 5월 27일 첫 방송되며 '보좌관'은 '아름다운 세상' 후속으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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