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아동학대 혐의' 문영일·김창환, 내일(19일) 2차 공판
입력 2019. 04.18. 17:54:42
[더셀럽 이원선 기자] 상습아동학대 혐의로 구속기소된 문영일과 아동학대 및 아동학대방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창환, 그리고 아동복지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주식회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의 2차 공판이 열린다.

내일(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문영일, 김창환,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에 대한 2차 공판이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1차 공판기일에서 피고인 문영일은 모든 혐의에 대해 인정하고 증거에 대해서도 동의를 함으로써 변론이 종결됐다. 반면, 피고인 김창환은 혐의를 부인하고 이석철, 이승현 군과 부모들 및 이은성, 문영일 등 6명의 일부 진술증거에 대해 부동의함으로써 위 6명이 증인으로 채택된 바 있다.

이에 이번 2차 공판기일에서는 그 중 이석철, 이승현 군 및 이은성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되어 있다. 이석철, 이승현은 19일 2차 공판에서 증인보호절차를 신청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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