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의 밥상’ 100세 김종철 할아버지, 장수 비결은?
- 입력 2019. 04.18. 19:40: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한국인의 밥상’ 1920년생 김종철 할아버지의 장수 비결은 무엇일까.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오래된 청춘, 오늘도 안녕하다 편이 그려진다.
인천 강화도에는 90세가 넘은 나이에도 부지런히 살아가는 노부부가 있다. 건강의 비결은 열심히 일하는 것이라고. 그리고 고기를 먹는 것이라고 말하는 할아버지는 아내가 만들어준 돼지족발수육에 만족감을 드러낸다.
원주의 100세 김종철 할아버지는 매일 아침이면 운동하기 바쁘다. 평소 어르신은 견과류를 즐겨 드시고 며느리의 비법과 손맛으로 만들어진 견과과일탕, 땅콩죽, 채소샐러드로 건강을 유지한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2년 전 고향인 성두마을로 돌아와 살고 있는 왕규식 씨. 그는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물을 뜯는다. 또 어머니들 덕분에 생고사리들깻국과 참게가리장, 홍합두릅전도 먹어본다.
‘한국인의 밥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