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이런일이’ 풍선에 집착하는 犬 ‘신기록 달성까지?’
- 입력 2019. 04.18. 20:55: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세상에 이런일이’ 풍선에 집착하는 개가 등장했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SBS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풍선을 터뜨리지 않고 머리로 공중에 띄우는 개가 시청자를 찾는다.
풍선을 갖고 집에 와달라는 제보에 제작진은 직접 찾아갔다. 그곳에서 만난 주인공은 풍선을 좋아하는 개 땡큐(프렌치 불독)였다.
풍선 앞에서는 간식도 찬밥 신세. 풍선을 던져주자 풍선을 공중으로 튕기기 시작하더니 바닥에 닿기 전에 머리로 헤딩하듯이 튕긴다. 다른 개들은 풍선을 피하거나 터뜨리기 일쑤지만 땡큐는 풍선을 터뜨리지 않고 무려 3분 30초 동안 122번 튕겨내는 신기록까지 달성한다.
6개월 전 파티하고 남은 풍선에 처음으로 관심을 보였던 땡큐는 재미 삼아 던져준 풍선을 곧잘 튕겼다고. 풍선 튕기기의 달인 땡큐의 헤딩실력은 오늘(18일) 오후 8시 55분 ‘세상에 이런일이’를 통해 공개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세상에 이런일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