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모델 김칠두 "고생 많이 한 아내, 가장 역할 못해 미안"(인간극장)
입력 2019. 04.19. 08:11:26
[더셀럽 박수정 기자]65세 모델 김칠두씨가 아내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칠두 씨의 봄날' 5부로 꾸며졌다.

이날 김칠두 아내는 패션쇼 후 뒷풀이에서 적극적으로 (모델일을) 밀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김칠두는 "당신이 고생한 것 다 알고 있다. 나를 만나서 별의별 고생을 다했다. 세상에서 안해본 일 없이 다 해보고. 내가 가장 역할을 못하니까 굉장히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잘될 일만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옛날과 똑같이는 못해주더라도 거기 못지 않게 해줄게. 어디든 자주 데리고 갈게. 조금만 기다리자"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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