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스캔들' 서도영, 분노하는 임윤호에 "니가 뭘 할 수 있냐"
- 입력 2019. 04.19. 08:51:03
- [더셀럽 박수정 기자]'강남스캔들' 서도영이 임윤호를 무시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홍세현(서도영)에게 분노하는 최서준(임윤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LX그룹이 송두리째 홍백희(방은희)에게 넘어가게 된 상황. 최진복(임채무)은 충격으로 쓰러졌다.
최서준은 "이렇게 날치기 당하듯 아빠 평생의 피와 땀을 강탈 당할 수 없다"고 홍세현에게 소리쳤다.
홍세현은 "니가 뭘할 수 있겠냐. 내 여자 뺏고 너가 그랬지. 그러게 잘 지키지 그랬냐고. 뺏을 수 있으면 뺏어보라고"라고 말했다.
홍세현의 냉정한 말에 최서준은 "그래서 졸지에 미친놈 사기꾼이 됐냐"며 분노했다.
홍세현은 "평생 우정 저버린 놈 때문에 미친놈, 사기꾼이라는 소리 듣고 싶지 않다"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났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강남스캔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