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정승호 “자식 때문에 살지 마라”
- 입력 2019. 04.19. 08:58:5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정승호가 자녀 교육법을 밝혔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부부가 뭐길래 당신 나랑 왜 살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팽현숙, 유인경, 왕종근, 김미숙, 이상훈, 정승호, 이호섭 등이 출연했다.
정승호는 “자식 때문에 살지 마라”고 강조하며 “우리는 울타리를 쳐놓고 양육하는 방식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딸은 시집을 못 갔고 아들은 장가를 갔는데 며느리가 딸을 챙기더라. 우리는 38년 동안 울타리만 쳐놓고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도록 했고 자기네들이 알아서 자라도록 했다”고 했다.
정승호는 지난 2일 건강검진을 했다고 밝히며 “우리가 건강하게 잘 살아야 자식에게도 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