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강남스캔들' 신고은, 방은희 성폭행 당했다는 말에 '충격'
- 입력 2019. 04.19. 09:11:51
- [더셀럽 박수정 기자]'강남스캔들' 신고은이 방은희의 과거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최진복(임채무)과 홍백희(방은희) 과거를 알게 되는 은소유(신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소유는 LX그룹 대표이사가 된 홍세현(서도영)을 찾아갔다. 홀로 괴로워하며 술을 마시고 있는 홍세현에 은소유는 "왜 이러고 있냐. 축하해주는 사람 많을텐데"라고 말했다. 홍세현은 "축하할 일 아니다"라고 씁쓸하게 말했다.
은소유는 "그러면 왜 그렇게 했냐. 시한부 아들 때문에 정신없는 회장님 재산을 뺏냐"고 화를 냈다.
홍세현은 "그렇게 말하지마라. 니가 모르는 무서운 진실이 있다. 임신 중에 최회장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은소유는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강남스캔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