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갤러리, 3차 입장문 발표 “간절한 호소 믿고 지지할 수 있도록”
- 입력 2019. 04.19. 09:25:3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팬들이 3차 입장문을 발표했다.
커뮤니티 사이트 디씨인사이드의 박유천 갤러리에서는 19일 오전 9시에 3차 입장 촉구 성명문이 발표됐다.
박유천의 팬들은 “박유천을 처음 알게 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과거 그가 여러 힘든 시간을 겪을 때에도 늘 곁에서 응원하고 지지해 왔다”며 “하지만 경찰의 여러 수사 내용을 언론을 통해 접하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3차 입장 촉구 성명문을 발표한다”고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앞서 박유천이 연 기자회견에서 그가 주장한 말들과 달리 경찰 수사 내용엔 박유천이 텔레그렘 메신저를 이용해 마약 판매상과 접촉, 마약을 구매한 정황이 담긴 CCTV 포착 등으로 인해 “팬들의 실망감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고 했다.
이에 팬들은 “박유천의 간절한 호소를 믿고 지지할 수 있게,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의 분명한 입장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입장문을 게재한 네티즌은 “제발 팬들이 끝까지 믿고 지지할 수 있게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 말해줬으면 싶다”고 덧붙였다.
입장문을 접한 팬들은 “기자회견과 왜 이렇게 다른 부분이 많냐”며 답답해했고 또 다른 팬은 “믿고 싶다 정말” “믿는다 유천”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디시인사이드 박유천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