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들의 여유만만' 동부시장 명물 어리굴젓, 담백한 맛의 비결은?
- 입력 2019. 04.19. 10:13:17
- [더셀럽 석민혜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 윤수영 아나운서가 동부시장을 방문했다.
19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는 충남 서산의 동부시장이 소개됐다.
이날 윤수영팀은 충남 서산에 있는 동부 시장을 찾았다. 시장에는 솥뚜껑에서 부치는 호떡 등 다양한 음식이 있었다. 그는 서산의 명물인 어리 굴젓을 맛보기 위해 시장을 돌아다녔다. 굴젓을 맛 본 윤수영은 "담백하며 건강해지는 맛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어리 굴젓이란 얼간을 한 굴을 젓갈양념장에 넣고 숙성시킨 서산 특산품이다.
서산 간월도의 굴은 '토굴'이라고 부른다. 바위나 돌멩이에 붙어서 자라 밀물과 썰물에 의해 하루 두 번 밖으로 나와 햇빛을 받는다. 바닷물을 많이 흡수하지 않아 부피가 커지지 않고 속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젓갈을 담글 때는 단백질에 염분이 녹아서 흐물흐물해지만 서산의 굴은 단단해 젓갈용으로 제격이다.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주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