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용석 “‘임블리’ 임지현, 어릴 적 동거+법정 소송”…남편 “사실 NO” 분노
- 입력 2019. 04.19. 11:23:58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쇼핑몰 ‘임블리’ 임지현 상무의 남편인 부건에프엔씨 박준성 대표이사가 강용석 변호사의 발언에 분노했다.
19일 박준성 대표이사는 “어제 저녁, 유튜브에서 강용석씨를 포함한 패널들이 얘기를 나누는 도중 제 아내를 주제로 올렸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강씨가 지현이에 대해 얘기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당시 지현이 전 남자친구의 변호사였던 강씨가 저렇게 방송을 통해 얘기하고 낄낄대는 모습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전 남자친구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조차 싫고 A씨라고 칭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강씨와 일행은 제 아내를 미성년자일 때부터 동거하고, A씨에게 금전적 지원을 받아 생활했음에도 불구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는 파렴치한 사람으로 만들다”라며 “지현이는 A씨와 성인이 된 이후 교제를 시작했으며 동거한 사실도 없다. 지현이와 동생들은 학비를 A씨로부터 지원받은 사실 또한 없다. 입에 담기도 싫고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이 모든 말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계속되는 거짓말로 A씨는 민사재판에서 패소하고 소송 사기, 사문서 위조 등으로 현재 구속돼 있다”라며 “강용석씨가 했던 말은 사실이 아니다. 심지어 당시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로서 이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오해할 수 있게끔 말하고 이 이야기를 흥미 유발 소재로 이용했다”라고 분노했다.
앞서 지난 18일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에서는 ‘아무도 몰랐던 임블리의 충격적 과거 폭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강용석 변호사는 “임블리 씨가 굉장히 어려서부터 어떤 분하고 동거를 했다”라며 “임지현 씨가 A씨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았고 그것 때문에 법정 소송도 했다”라며 “빚투다. 빚 문제”라고 말해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가로세로유튜브, 임지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