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 지진 발생, 규모 4.3·깊이 32km…"그릇과 창문 흔들리는 수준"
입력 2019. 04.19. 11:48:57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강원도 동해시 인근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오전 11시 16분쯤 강원 동해시 북동쪽 54km 해역에서 깊이 32km 진도 4.3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계기 진도의 경우 강원도는 4등급, 경북은 3등급, 경기와 충북은 2등급으로 분석됐다.

4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수준이다.

3등급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다. 2등급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진도를 느낀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역이지만 규모가 4.3으로 큰 편이라 주변 지역 주민은 진동을 느꼈을 것"이라며 "다만,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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