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장승조 “성대 보호 위해 먹는 사탕, 고양이 소변냄새 나”
입력 2019. 04.19. 13:35:20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요광장에서 뮤지컬배우 장승조가 자신만의 성대 보호 방법을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장승지, 최수진, 간미연 등이 출연했다.

장승조는 성대와 목 관리를 위해서 “사탕을 먹는다. 공연을 하면서도 무설탕 사탕을 계속 먹는다”며 “목에 좋은 사탕이다.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은 알텐데 사탕에서 고양이 오줌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먹는 사람은 모르는데 다른 사람에게 그 냄새가 풍긴다”며 동료에게 사탕을 추천받아서 알게 됐다고 밝혔다.

장승조는 “지인이 그 사탕을 먹는지 모르고 안았는데 이 친구한테 고양이 오줌냄새가 나더라. 당시 ‘큰일났다. 이 친구가 잘못앉아서 고양이 소변이 묻은 줄을 알았다”며 “제가 고양이 오줌 밟았다가 그 신발이 망가진 경우가 있어서 그 친구도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그 동생이 그 사탕을 먹고 있더라”고 했다.

그는 “도움이 많이 된다. 사탕을 씹어 먹고 공연에 올라가 고양이 오줌 냄새를 확 풍기면서 연기를 하고 있다”고 했다.

장승조와 호흡하고 있는 간미연은 “저는 그것도 모르고 마냥 좋아한다. 어차피 저는 그 냄새를 몰라서 못 느꼈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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