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홍윤화, 교제 10주년 "싸울 때 성격 달라" (정오의 희망곡)
입력 2019. 04.19. 13:35:39
[더셀럽 석민혜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민기, 홍윤화가 연애 중 일어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정오의 희망곡')에는 개그맨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두 사람에게 "싸울 때 어떤 스타일이냐"고 물었다. 이에 홍윤화는 "우리는 싸웠을 때 성격이 다르다"며 "나는 그 자리에서 푸는 스타일이고 오빠는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한 스타일이다"고 답했다.

이어 홍윤화는 청취자의 사연을 듣다 "나도 연애 때 서로 싸웠는데 오빠가 집에서 잔다고 했었다"며 "화가 나서 오빠 집에 찾아 갔었는데 진짜 자고 있었다"고 말했다. 김민기는 "자고 있는 내 옆에 앉아서 "오빠 정말 쉬는 사람이구나"고 말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홍윤화 김민기는 작년11월에 결혼했으며 신혼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정오의 희망곡'은 매주 월~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홍윤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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