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kg→62kg' 다나, 20kg 감량 後 달라진 근황 공개…우울증도 극복中
- 입력 2019. 04.19. 13:51:4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가수 다나가 20kg 감량에 성공했다.
다나는 최근 방송을 통해 견디기 힘든 이별로 인해 심적인 고통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다나는 3년 넘게 공개 연애중이었던 연인과 결별하고 지인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몸과 마음을 한 번에 놓아버렸다고.
이러한 상황에서 불면증과 우울증이 겹쳤고 다나는 통제 하지 못했던 식습관으로 급속도로 살이 찌기 시작했다. 체중이 증가해 외형적으로 큰 변화를 겪은 다나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무엇보다 다나의 우울증은 대중의 우려보다 심한 수준이었고 다나는 우울증 치료를 위한 9가지 종류의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이러한 우려도 잠시, 다나는 다이어트를 통해 삶의 의지를 되찾기 시작했다. 다나는 폭식으로 82kg까지 증가했던 체중을 20kg 감량했고 1년간 자신을 괴롭혔던 우울증 또한 극복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다이어트를 하며 다시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전하기도 했다.
다나는 목표했던 30kg 감량을 위해 계속 다이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겠다는 다나의 의지에 팬들 또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