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한혜연 "스웨이드 재킷에 커피 흘려, 스웨이드는 세탁NO"
- 입력 2019. 04.19. 14:48:07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컬투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스웨이드 재킷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한혜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혜연은 청취자의 사연을 읽던 중 "저 옛날에 스웨이드 소재 아시냐. 정말 고급소재인데 그걸 입고 미팅을 하러 간 적이 있다"고 자신의 일화를 말하기 시작했다.
그는 "광고 시안 미팅이었는데 남자분이 밀크 커피를 받아 놓고 한 모금 마시는데 입에 넣자마자 저한테 커피를 뿜으신 거다"며 약간 연한 베이지색 재킷이었는데 정말 (옷에) 다 흘러내리는 거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태균은 "그게 묻으면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었고 한혜연은 "스웨이드는 센스가 있어야 된다. 저는 흐린 색을 잘 산다"며 "스웨이드는 세탁이 안 되고 염색을 하는 거다. 그 위에 어두운 색으로 염색을 한다. 그래서 염색을 맡겨서 버리지는 않고 입고 다녔다"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