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혈사제 미리보기] 김남길, 김민재 향해 극대노 “내 눈에 띄면 죽어”
- 입력 2019. 04.19. 15:18:5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열혈사제’ 김남길이 김민재를 향한 분노를 드러낸다.
19일 오후 방송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는 한성규(전성우)가 다친 모습을 목격한 김해일(김남길)이 이중권(김민재)와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한성규 신부가 피를 흘리며 쓰러지고 급하게 응급실로 실려 간다. 이 모습을 지켜본 김해일은 절규한다.
김해일은 성당을 찾아 “저한테만 이런 가혹한 시련을 주십니까”라고 눈물을 흘리며 “ 꼭 지켜내야만 합니다. 저를 길잡이 없는 광해로 내몰아주십시오”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박경선(이하늬)은 김해일이 사제복을 벗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김해일의 결정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구대영(김성균)은 “주변 사람들 다 좋은 자리로 되돌려놓고 왜 본인은 아픈 자리로 돌아가려고 합니까”라며 김해일의 결정에 답답한 마음을 드러낸다.
박경선 역시 “신부님 영원히 못 돌아올 수도 있어요”라고 말해 이중권과 마지막 대결을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김해일은 누군가에게 “지난번에 준 1주일을 달라”라며 “내 눈에 띄자마자 넌 죽는다”라고 이중권을 향해 분노한다.
‘열혈사제’는 오늘(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열혈사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