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종서, 할리우드 진출할까 “‘블러드 문’ 출연 논의 중”
- 입력 2019. 04.19. 16:16:1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전종서가 할리우드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콜라이더는 전종서가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의 신작 ‘블러드 문’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마이컴퍼니 측은 “미국 에이전시에서 ‘블러드 문’에 대해 오디션 제안을 줬고 좋은 기회를 얻어 오디션을 보게 됐다”며 “캐스팅이 확정된 상황은 아니다. 출연을 신중하게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블러드 문'은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는 소녀가 정신병원 탈출 후 뉴올리언스의 복잡한 현대 문명과 맞닥뜨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영화다. 1980-90년대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헤비메탈에서 이탈리아 테크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이 등장하며 폭력적이면서도 유머가 있는 영화로 알려져있다.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허드슨이 극중 스트리퍼 싱글맘을 연기하고, 전종서는 이상하고 위험한 능력을 지닌 소녀인 주인공 루나틱 역을 제안 받았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