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블리’ 임지현 남편 박준영, ‘1세대 온라인 쇼핑몰로 승승장구’
- 입력 2019. 04.19. 16:18:4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쇼핑몰 ‘임블리’를 운영하는 박준성 부건에프앤씨 대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준성은 지난 2006년 ‘멋남’ 쇼핑몰로 의류 사업에 뛰어들면서 1세대 온라인 쇼핑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당시 여자친구였던 임지현을 자신의 쇼핑몰 모델로 기용,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박준성은 ‘임블리’를 런칭했으며 ‘팀나나’와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 등을 거느리며 지난해 연 매출 1700억 원을 기록했다.
박준성은 지난 2015년 임지현과 결혼에 골인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하지만 승승장구했던 ‘임블리’가 발목을 붙잡혔다. 판매 중이던 호박즙에서 곰팡이를 발견했다는 고객의 문제제기에 안일하게 대응,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은 것. 해당 사건으로 임블리와 부건에프앤씨는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가시기도 전에 이들의 행보에 다시 한 번 제동이 걸렸다.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 18일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아무도 몰랐던 임블리의 충격적 과거 폭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강용석은 임블리의 대표 임지현이 미성년자 때 동거를 했고 ‘빚투’ 문제에 휩싸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준성은 “강용석이 얘기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방송을 통해 얘기하고 낄낄대는 모습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라고 반박에 나섰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임지현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