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의 기적' 박은빈 "장애아동 향한 차가운 시선 안타까워"
- 입력 2019. 04.19. 18:44:17
-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박은빈이 장애인의 날 특집 프로그램 '봄날의 기적'에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박은빈은 19일 방송된 '봄날의 기적'에 출연해 "장애아동들이 제때 수술과 재활 치료를 받는 것도 힘들지만 그것보다 그들을 힘들게 하는 건 세상이 아이들을 바라보는 차가운 시선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수월하게 말하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아이들이 '듣고 싶은 소리는 무엇일까' '어떤 말을 하고 싶을지'를 한번 쯤 생각해볼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은빈은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아이는 없다. 많은 후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봄날의 기적'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