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얼큰 순댓국 맛집, 수제순대가 별미 "냄새 NO, 신선해"
입력 2019. 04.19. 19:21:16
[더셀럽 박수정 기자]'생생정보'에서 얼큰 순댓국 맛집을 소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에서 연매출 10억을 달성한 얼큰 순댓국 맛집을 공개했다.

주인장이 수제 순대에 진하게 우려낸 사골 국물에 매콤한 양념장을 넣으면 이 집만의 얼큰 순댓국이 완성된다. 얼큰 순댓국을 주문하면 소면은 공짜다.
이 가게를 찾은 손님들은 "수제 순대이기 때문에 다른 곳과 맛이 다르다" "순대에 냄새가 안난다" "순대가 신선하다" "일반 순대와 다르다"라고 칭찬했다.

얼큰 순댓국 맛집 박재춘 사장님은 남다른 순대 맛의 비법을 공개했다. 찹쌀, 양파, 당근, 마늘, 생강, 소금, 두태기름(소공팥기름), 다진 돼지고기를 넣는다. 여기에 볶은 콩가루를 꼭 넣어줘야 한다. 사장님은 "볶은 콩가루를 넣으면 고소한 맛이 더해진다"라고 설명했다. 재료가 준비되면 갖은 재료와 대파와 부추 등을 넣고 선지와 함께 섞어준다.

한번에 만드는 순대량에 대해서는 "1,800인분 정도의 순대를 만든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순대 맛의 결정적인 포인트는 순대 소다. 특히 대파의 맛을 희석시켜줄 수 있는 양배추를 넣는 것. 사장님은 "처음에는 대파로 대파의 향이 강해서 무엇을 보완해야하나 생각하다가 양배추를 사용하게 됐다. 양배추에 단맛도 나고 씹는 아삭한 맛도 있어서 맛이 훨씬 좋은 순대가 됐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2TV 생생정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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