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켜라 운명아' 강태성, 김혜리 대신 기자회견 참석…박윤재 "함께하겠다"
- 입력 2019. 04.19. 20:39:51
- [더셀럽 박수정 기자]'비켜라 운명아' 강태성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김혜리 대신 기자회견에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궁지에 몰린 최수희(김혜리) 대신 자신이 기자회견에 참석하겠다고 선언하는 최시우(강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시우는 양남진(박윤재)에게 기자회견에 참석하겠다고 밝히며 "지금 여론이 좋지 않다. 현강 제품 불매운동을 한다는 여론도 있다. 어머니가 힘들거다"라고 말했다.
양남진은 최수의 결정에 "나서서 어쩌려고 그러냐"고 걱정을 드러냈다. 최시우는 "솔직하게 털어놓고 용서를 구할거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내 어머니니까"라고 말했다.
양남진은 그제서야 "그렇다면 나도 함께 하겠다. 내 어머니기도 하겠다"고 선언했다. 선뜻 함께 하겠다는 양남진의 태도에 최시우는 "왠지 뭉클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비켜라 운명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