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청하, 시티팝 스타일 '나였으면' 공개
입력 2019. 04.19. 23:20:51
[더셀럽 심솔아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1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프로젝트 “유스케X뮤지션”을 선보인다. 이는 특별한 뮤지션의 목소리를 통해 숨겨진 명곡들을 다시 재해석해 부르는 코너. 매주 찾아오는 이 코너는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음은 물론 스케치북 역사상 최초로 방송 다음날 12시 라이브 음원으로 발매, 언제 어디서든 레전드 무대를 다시 찾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프로젝트 ‘유스케X뮤지션’ 여섯 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인 청하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 역시 ‘소통여신’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청하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알아보고자 준비한 코너 ‘TMI Quetion’에서 청하는 평소 공개하지 않았던 랩 실력과 함께 원어민 못지안은 영어 실력까지 뽐내 팔색조 매력을 뽐냈는데, 이를 본 방청객들은 하나같이 청하의 밝으 에너지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주 청하의 목소리로 다시 부르는 곡은 나윤권의 ‘나였으면’.

2004년 발표된 ‘나였으면’은 김형석 작사-작곡의 곡으로, ‘발라드 황제’라 불리는 나윤권의 데뷔 앨범에 수록됐던 곡이다. 또한 2004년 MBC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OST로 쓰이며 짝사랑 송의 클래식으로 등극,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곡 중 하나이다. 청하는 “어렸을 적 굉장히 많이 들었던 추억이 있는 곡”이라며, 요즘 다시 유행하는 시티팝 스타일로 편곡해 새롭게 태어난 ‘나였으면’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다음주 “유스케X뮤지션”은, 여섯 번째 목소리인 청하에 이어 스페셜 목소리의 뮤지션이 공개될 예정이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10주년을 맞이하는 다음 방송에 과연 어떤 뮤지션이 깜짝 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바이다.

청하의 목소리로 다시 부른 ‘나였으면’은 방송 다음날인 4월 20일 낮 12시, [[Vol.14]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프로젝트 : 여섯 번째 목소리 유스케 X 청하]로 전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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