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노래는 할 수 있을까?” 휘성 녹취록 공개, 에이미가 쏘아올린 파장
- 입력 2019. 04.20. 08:28:11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휘성의 녹취록이 공개됐다.
휘성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심경글과 함께 에이미와 통화내용을 담은 녹취록 유튜브 주소를 제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휘성과 에이미의 대화가 담겨 있었다.
대화에 따르면 에이미가 제3자에게 관련 내용을 잘못 전해듣고 확인된 바 없이 휘성을 겨냥해 폭로 기사를 냈다. 이에 휘성은 “나 어떻게 해야하니. 아 어떻게 살아야 하니. 이제 아무도 나 안 믿는다. 난 어떻게 살아야 하니”라고 말하며 눈물을 터뜨렸다.
이에 에이미는 “내가 진짜 잘못했다”라고 사과했지만 휘성은 “너가 잘못했다고 해도 이제 아무도 날 안 믿을 것”이라며 “나 이제 무슨 일하고 살아야 하니. 나 노래는 할 수 있을까”라고 호소했다.
한편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2014년 졸피뎀 투약이 적발돼 벌금형을 받고 강제 출국됐다. 지난 16일에는 자신의 SNS에 갑작스러운 프로포폴 투약 관련 폭로로 파장을 일으켰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