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단톡방’ 유인석·승리 外, 또 다른 해외 성폭행 의혹 제기
입력 2019. 04.20. 08:52:00
[더셀럽 이원선 기자]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 가수 승리, 정준영 등이 속한 일명 ‘정준영 단톡방’에서 또 다른 성폭행 의혹이 제기됐다.

19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에 대해 보도했다. 특히 “경찰에게 고소장을 내기로 한 여성 말고 또 다른 여성이 해외에서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취재진에게 연락해왔다”고 밝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여성 A씨는 한 모임에 초대받았고 그곳에는 승리, 최종훈 등 단체 대화방 멤버들이 해외에서 모이는 자리였다. 그들과 함께 술을 먹은 A씨는 다음날 아침 눈을 떠보니 자신이 있던 곳이 아닌 다른 방이었다고 한다. A씨는 최근 공개된 ‘정준영 단톡방’ 내용을 보고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이 어떤 일인지 알게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논란의 단톡방에서는 성폭행 동영상을 보고 최종훈의 “뭐야 기절이잖아”, 정준영의 “강간했네” 등 비윤리적인 말들이 난무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뉴스8’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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