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강, 군 복무 중인 남편 론에게 쓴 편지 ‘뭉클’
- 입력 2019. 04.20. 16:29:0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군 복무 중인 남편 론에게 편지를 써 눈길을 끌고 있다.
이사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보고 싶어서 인스타 열었다가 또 눈물이 났다. 프린스 고어웨이 촬영 때 우리 남편 쟈니브로스 롱패딩 입고 엄청 고생하고 걱정긴장된 얼굴 보니 막 마음이 아리고 콕콕 아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잊지 못할 추억 만들었고 그정도 고생이야 별 거 아니지만 우리 남편 잘 하려고 걱정 가드간 얼굴로 견디던 모습이 떠올라 너무나 아프다. 우리 남편, 거기서 몸이 견딜 수 있는 수고는 하더라도 마음만은 힘들지 않길”이라고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이사강과 론은 11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11월 혼인신고 후 올해 1월 결혼에 골인했다.
론은 결혼 3개월 만에 지난 9일 현역 입대,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사강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