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김하경, 기태영 품에 안겨 눈물
입력 2019. 04.20. 21:00:3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배우 김하경이 출판사를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서는 김우진(기태영 분) 앞에서 눈물을 흘린 강미혜(김하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미혜는 사무실에서 홀로 눈물을 삼키던 중 낯선 이의 인기척에 놀랐다. 도둑이라 착각한 강미혜는 몸싸움을 벌이다 쇼파 위로 엎어졌다.

김우진은 놀란 강미혜를 진정시켰고 강미혜는 그의 품에 안겨 펑펑 눈물을 쏟았다. 그동안 마음앓이를 해온 강미혜는 결국 김우진에게 “그만둬야 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김우진이 “그 말 하려고 이밤 중에 여기까지 온 거냐”라고 묻자 강미혜는 죄송하다를 거듭 말하며 밖으로 뛰쳐나갔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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