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김남길, 김민재 향한 복수는 ‘용서’ 선택
입력 2019. 04.20. 22:24:2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열혈사제’ 배우 김남길이 김민재를 용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에서는 이중권(김민재 분)에게 복수한 김해일(김남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밀장소에 무기를 챙긴 뒤 중권의 일당이 있는 곳을 찾아간 해일은 포로로 잡혀있는 김수녀(백지원 분)을 보고 놀랐다.

무기를 든 사내들이 대거 등장,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이한 해일은 그들과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다.

중권의 총을 빼앗은 해일은 그를 향해 총을 겨눴다. 때마침 등장한 구대영(김성균 분), 박경선(이하늬 분), 서승아(금새록 분)는 해일을 향해 쏘지 말라고 만류했다.

하지만 중권은 머리를 들이밀며 계속해서 자신을 죽여라고 도발했다. 깊은 고민을 하던 해일은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 일곱 가지라도 용서해야한다”라고 말하며 총을 내렸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열혈사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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