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홍종현, 혼내는 김소연에 “말 너무 막 해”
- 입력 2019. 04.21. 20:08:1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홍종현이 김소연에게 대들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직원들끼리만 회식하고 이를 들킨 한태주(홍종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미리(김소연)은 한태주를 따로 불러 꾸짖었고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한태주에게 “여자 상사가 말하는 거라서 제대로 안 듣냐”고 화를 냈다.
그러자 한태주는 “그럼 전 남자 아니냐”며 “부장님 말씀 너무 막한다. 저 반성 많이 하고 있다. 혼자 술 드실 때 왜 거기 앉아 있었나하고 여러모로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강미리는 “왜 다른 쪽으로 돌리지”라며 의아해 했고 한태주는 “그럼 제가 일 못해서 부장님 곤란하게 한 적 있냐”고 도리어 반문했다. 황당한 강미리는 “내가 지금 그런 얘길하는 게 아니지 않나”고 말하자 한태주가 “아무튼 알겠다”고 말을 잘랐다.
어이가 없었던 강미리는 “뭘 알겠다는 거냐”고 다시 물었고 한태주는 “이제부터 더 조심하겠다”고 한 뒤 사무실에서 나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