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지진, 규모 3.8·최대 계기 진도 3…"차가약간 흔들리는 정도"
- 입력 2019. 04.22. 07:14:4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경북 울진군 동남동쪽에 지진이 발생해 인근 시민들이 지진을 느꼈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오전 5시 45분 경북 울진군 동남동쪽 38km 해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깊이는 21km다.
지역에서 느끼는 지진 정도를 나타내는 계기 진도는 일부 강원도와 경북은 3, 일부 충북은 2로 분석됐다.
3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며,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정도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 지진을 느꼈다는 유감신고 8건 외 접수된 재산·인명피해 신고는 없다"고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날씨누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