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탁, 머스트비 사고 악플러에 분노 "미개한 사람들 댓글, 진짜 썩었다"
입력 2019. 04.22. 07:29:15
[더셀럽 안예랑 기자] 그룹 레인즈의 멤버 주원탁이 머스트비 사고 관련 악플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21일 주원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스트비 기사 댓글 수준 정말 미개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주원탁은 "멤버들 새벽부터 사고 소식듣고 같이 밤 샜는데 '머스트비가 누구냐' '매니저 듣보잡 띄우고 가네' '갈 때가 됐다' '바꾸면 그만이지' 라는 등의 진짜 미개한 사람들 댓글을 보고 측근으로서 너무 화가 치밀어 올라"라고 분노를 표했다.

이어 그는 "당신들이 사람입니까?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게 어디있어요. 힘들어하는 멤버들 속사정은 아무것도 모르면서"라며 "이미지 필요없도 난 할 말은 해야겠어. 진짜 썩었어 당신들은"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아울러 주원탁은 해당 사고로 사망한 매니저를 추모한 뒤 "멤버들 의식불명의 상태일 정도로 심각한 사고였습니다. 현재는 의식이 돌아오고 치료 회복 중에 있습니다"라며 멤버들의 상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1일 새벽 그룹 머스트비 멤버들이 탑승한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석에 있던 매니저 손 모씨가 숨졌고 그룹 멤버 4명과 소속사 관계자 1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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