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스캔들' 방은희, 아버지 존재 묻는 서도영에 '당황'…친부 존재 들킬까 '전전긍긍'
- 입력 2019. 04.22. 09:00:1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강남스캔들' 서도영이 아버지에 대해 물어 방은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홍백희(방은희)에게 아버지 산소 위치를 묻는 홍세현(서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세현은 자신과 엄마의 계략을 알고 분노한 최진복(임채무)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는 "제가 해결하겠다"고 최진복에게 말했고 최진복은 "내가 널 어떻게 믿냐"고 분노했다.
이에 최서준(임윤호)은 "세현이 형 못 믿으면 아빠 인생 헛산 거다"고 끼어들며 "무슨 일인줄 모르겠지만 형 잘못 아니다"고 홍세현을 감쌌다.
최진복은 다시 한 번 홍세현에게 "네가 뭘 어떻게 해결하겠다는 거냐"고 물었고 홍세현은 "시간을 좀 주면 원상회복 시켜놓겠다"며 "제 인생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간 홍세현은 홍백희에게 "아버지에게 가고 싶다"고 말해 홍백희를 놀라게 했다. 앞서 홍세현의 친부로부터 연락을 받았던 홍백희는 "아버지에게 가다니?"라고 놀랐고 그런 홍백희에게 홍세현은 "아버지 어디 계시냐"고 물었다.
홍세현은 대답 없는 홍백희에게 "아버지 산소 있냐"고 다시 한 번 물었고 홍백희는 크게 당황하며 "네 아버지 고향 강에 뿌렸다"고 말했다.
이어 홍백희는 홍세현에게 "지금은 회사 일만 신경 써. 최진복 회장이 법적 대응 할 것"이라며 "나는 너만 믿는다"며 홍세현의 관심을 돌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강남스캔들' 캡처]